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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서, 조폭 가담한 송유관 유류절도단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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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일보 작성일18-05-16 14:00 조회9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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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서장 김황구)는 2018.5. 4. 대전 대전지역에서 활동 중인 폭력조직인 ○○파 행동대원 A○○(40세, 남), B○○(40세, 남)이 가담한 송유관 유류절도범 6명을 검거 구속하고, 이들로부터 장물을 취득한 K○○(46세, 남)를 구속하였다.


이들은 2017. 1.경부터 ○○시 야산 지하에 매설된 송유관의 구멍을 뚫고 그곳으로부터 약 150미터에 떨어진 비닐하우스까지 도유관을 연결 2018. 1. 중순경까지 약 1년가량 경유, 휘발류 등 212만5천리터 시가 27억6천만원 상당의 유류를 절취하였고, K○○은 주유소를 운영하면서 이들로부터 14억원 가량의 절취한 유류를 취득한 혐의이다.


 대한송유관공사로부터 도유시설이 발견되었다는 첩보를 입수하여 4개월간에 걸쳐 수사력을 집중하여, 피의자들의 인적사항을 특정하고, 은신처 등을 파악 피의자들 전원을 검거하였고, 도유를 하여 판매를 한 자금이 조직의 활동자금으로 유입되었는지 계속수사 중에 있다.


이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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