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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붐세대 노후생활 안전망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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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7-05-1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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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베이비붐 세대가 안정적인 노후생활비를 확보하려면 부부모두 노후보장 3종세트라 할 수 있는 공적연금, 기업연금(퇴직연금), 개인연금에 가입하고 주택까지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반면 이들 중 35%로는 부부모두 어떤 연금에도 가입하지 않아 정부지원의 특단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 연구원의 베이비붐 세대의 부야부담이 노후준비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베이비붐 세대중 60세 이상 가구중 부부의 월평균 생활비는 229만원으로 분석됐다.

 

이 금액은 가구주와 배우자가 공적연금, 기업연금, 개인연금을 모두 수급해야 충족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실제 부부모두 3종세트에 가입한 경우는 전혀 없었고 어떤 연금도 수급하지 않은 비율은 35%에 달했다. 국민연금을 받으면서 배우자가 어떤 연금도 수급하지 않는 경우가 42% 가장 많았다.


우리 베이붐 세대는 콩나물 교실로 대변되는 학창시설을 보냈고 입시전쟁에 시달렸다.


사회에 진출해서는 조국 근대화나 중독에서 모래 바람을 맞으며 일과 수출만이 인생을 사는 목표이자 보람이었다.


부모를 모시고 자녀를 양육하면서 오로지 앞만보고 달려왔다. 생활이 빠듯해 노후대책은 생각지 못했다. 산업화와 민주화를 주도했지만 IMF외환위기 이후 2000년대에 들어스면서 구조조정이 주 대상이돼 삼판선 사오정, 오륙도 등의 용어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일선에서 물러나 귀농, 귀촌이거나 마냥 놀 수 없어 식당이나 치킨집, 피자집 등 자영업에 뛰어들었지만 자리 잡기가 쉽지않아 지친몸과 마음을 이끌고 살아가고 있다.


베이붐세대는 우리나라 인구의 14%를 차지 하는 거대집단이다. 이들 노후불안은 세대 사회갈등을 유발, 사회통합 저해요소가 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복지예산을 무한 늘리기는 어렵다.

 

스스로 노후를 책임질 수 있도록 정부가 정책개발에 적극나서는게 바람직하다. 사회안전망 구축자원에서 은퇴 베이비부머의 노하우를 활용 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 등 연착륙을 체계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특별취재 보도본부장 김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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