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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대책 좌파 포퓰리즘 정책 규정하고 강도 높게 비판  
  •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17일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과 최저임금 인상 등을 '무대책 좌파 포퓰리즘 정책'으로 규정하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상황점검회의에서 "최근 일련의 정책이 무대책 포퓰리즘 정책으로 치닫고 있다"며 "탈원전 정책의 경우 정책 변동은 정부 출범부터 예견됐긴 하지만, 과거 남미와 그리스식 좌파 포퓰리즘이 현실로 나타나는 것 같아 우려…
  • [17-07-17 16:18]      
  • 임시국회 끝나는 18일까지 추가경정 예산안.정부조직법 처리키로  
  •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와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14일 7월 임시국회가 끝나는 오는 18일까지 추가경정 예산안과 정부조직법을 처리하기로 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정상화가 이뤄진 직후 정 원내대표의 사무실을 찾아가 약 30분 동안 회동을 하며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양측이 밝혔다. 양 측은 먼저 18일 국회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처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기로…
  • [17-07-14 16:43]      
  • 5부 요인 초청...정상회의 참석 따른 외교성과 설명  
  •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정세균 국회의장을 비롯한 5부 요인을 청와대로 초청, 한미정상회담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 참석 성과를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낮 청와대에서 정세균 국회의장과 양승태 대법원장, 이낙연 국무총리,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김용덕 중앙선관위원장 등 5부 요인과 오찬을 함께하면서 순방외교 성과를 놓고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초복…
  • [17-07-12 15:45]      
  • 일자리 창출 지원 위해 11조 2천억원 추가경정예산 편성  
  •   문재인 정부 최우선 국정과제인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11조2천억원의 추가경정예산(추경)이 편성됐다. 올해 추경은 공무원 1만2천명을 포함한 공공부문 일자리 7만1천개, 고용서비스와 창업지원 등을 통한 민간 일자리 3만9천개 등 11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만드는 효과가 기대된다. 사상 최초로 3년 연속 10조원대 추경이 편성됐지만 국채 발행 등 빚을 내지 않고…
  • [17-06-05 12:18]      
  • 국정기획자문위원회, 부처 책임제 도입 하겠다  
  • 문재인 정부에서 사실상의 인수위원회 역할을 하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2일 주요 국정과제들에 대해 부처마다 담당자를 둬 이행 상황을 관리하도록 하는 '부처 책임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국정기획위 박광온 대변인은 이날 서울 통의동 국정기획위 기자실 정례 브리핑에서 "이제까지는 국정운영 계획을 짜고도 실행하지 못했던 부분도 많았다. 실행력을 어떻게 높일지가 중요하다"며 이런 방침을 밝혔다. 이어 "국정과제들을 앞으로는 '실천과제'라고 부르기로 했다"며 "각 부처 간부 중에 실천과제를 관리할 책임자를 두고, 이 과제가…
  • [17-06-02 17:16]      
  • 여야 모두 일자리 개척자 돼 협력에 나서주길 간곡히 호소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2일 '일자리 추경'과 관련, "추경의 성격상 타이밍이 매우 중요하다. 여야 모두 한뜻으로 민생의 동반자, 일자리의 개척자가 돼 협력에 나서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추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당은 양질의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신념으로 청년 일자리에 최선 다해왔다. 임금과 근로시간을 현실에 맞게 조정해 일자리 생태계를 바꿔…
  • [17-06-02 12:47]      
  • 정우택, 안보 무능 라인 만들어서 국가 전체 혼란 가져온 사태라 비판  
  • 자유한국당 정우택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2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 발사대 추가 반입을 둘러싼 청와대와 국방부의 '진실공방' 등을 겨냥해 "안보 무능 라인을 만들어서 국가 전체에 혼란을 가져온 사태"라고 비판했다. 정 권한대행은 이날 충청북도 단양에서 열린 한국당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안보에 자해 행위가 이뤄져선 안 된다"며 "국방부와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진실공방을 했다는 게 코미디"라고 말했다. 그는 "어느 게 진실인지는 모르지만, 국민에게 혼란을 가져왔으니…
  • [17-06-02 11:22]      
  • 문 대통령,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과 오늘 청와대서 회동  
  •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청와대에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회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과 반 전 총장은 이날 회동에서 북핵 문제와 사드 문제를 비롯한 외교 안보 현안에 대해 두루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달 말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사드 문제가 최대 외교현안으로 부각한 만큼 이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있을 가능성도 있다. 또 반 …
  • [17-06-02 10:42]      
  • 꼭 필요한 규제 남기되 나머지는 자유롭게...새정부 공약 대전제  
  • 문재인 정부에서 인수위원회 역할을 하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 김진표 위원장은 1일 "4차 산업혁명의 성장동력을 만드는 과정에서 꼭 필요한 규제는 남기되 나머지는 자유롭게 하는 것이 새 정부 공약의 대전제"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통의동 국정기획위 대회의실에서 열린 '4차산업 창업국가 조성방안' 분과별 합동보고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 또 "아직도 기업이 새로운 산업이나 기술을 도입할 때 '대한민국은 규제 때문에 도입할 수가 없다'는 얘기가 나오고, 국제사회 전문가들에게도 이 부분을 …
  • [17-06-01 17:31]      
  • 자유한국당, 제1야당으로서의 역할과 진로 모색 착수  
  • 대선 패배로 9년 만에 야당이 된 자유한국당이 제1야당으로서의 역할과 진로 모색에 착수한다.  한국당은 1일부터 이틀간 충북 단양에서 국회의원·원외위원장 연찬회를 개최하고 공백 상태인 당 지도부 구축부터 원내 대응 기조에 이르기까지 당의 활로를 놓고 집중토론을 벌인다.  가장 먼저 토론 테이블에 오를 의제는 '제1야당 역할론'이 될 전망이다.  당장 전날 이낙연 총리 인준안 처리를 반대하며 국회의장실 항의방문, 로텐더홀 농성, 본회의 보이콧 등의 대여 투쟁을 시도했음에도 너무나 순조롭게 인준이 마무리된 데…
  • [17-06-01 17:15]      
  • 문 대통령 8월 중 관계부처 합동으로 가계부채 종합관리 방안 마련하라 지시  
  • 문재인 대통령은 1일 "8월 중으로 관계부처 합동으로 가계부채 종합관리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여민1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대통령-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이같이 지시하고 "어려운 경제 현실을 있는 그대로 국민에게 보고하고 중장기 구조적 대응방안을 별도 보고회의를 통해 다시 보고하라"고 말했다. 박수현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회의 결과를 전하고 "민간…
  • [17-06-01 17:09]      
  • 靑, 김관진.한민구 상대 사드 추가 반입 누락 경위 조사  
  • 청와대가 31일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김관진 전 국가안보실장을 상대로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추가 반입 보고 누락 경위를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청와대 관계자는 "두 분을 함께 조사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조사 시간에 대해서도 "정확히 모르겠다"며 말을 아꼈다. 다만,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이날 오후 6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낙연 총리 취임식에 참석…
  • [17-06-0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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