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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 문재인 대통령 인사원칙 위배 논란 사과  
  • 청와대가 26일 문재인 대통령의 인사원칙 위배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저희가 내놓는 인사가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다는 점에 대해서 국민 여러분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면서 "국회 청문위원들께도 송구한 마음과 함께 넓은 이해를 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저희는 더 스스로를 경계하는 마음으로 널리 좋은 인재를 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문 대통령이 대선 후보 때 천명한 5대 인사원칙에 대해 "특권 없는 공정한 사회 만들겠다는 분명…
  • [17-05-26 17:27]      
  • 국정기획자문위원회, 7개 부처로부터 업무보고 진행  
  • 문재인 정부에서 사실상 인수위 역할을 하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26일 7개 부처로부터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이날은 24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22개 중앙부처 업무보고 마지막 날로, 공정거래위원회·국토교통부·해양수산부·환경부·문화체육관광부·국민안전처·통일부 등이 분과별로 업무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국토부에서는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정책감사를 지시한 4대강 사업과 관련된 업무보고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제 2분과 이개호 위원장은 "공약에 따라서는 기존 부처의 추진사항과 서로 부합되지 않는 사항도 있을 수 …
  • [17-05-26 14:07]      
  • 더민주, 靑 특수활동비 감축 결정...공직사회 예산 투명 운용 경고 메세지 평가  
  • 더불어민주당은 25일 청와대의 특수활동비 감축 결정은 공직사회에 예산을 투명하게 운용하라는 경고의 메시지라고 평가했다. 강훈식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힌 뒤 "청와대의 이러한 개혁 의지는 검찰과 법원, 국가정보원, 경찰, 각 부처 등의 활동비 감축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근 논란이 된 법무부와 검찰의 '돈 봉투 만찬'에서 주고받은 격려금의 출처 역시 특수활동비로 알려졌을 만큼 공직사회 내 불투명한 예산운용은 방관 돼 왔다"고 지적하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나눠먹기식' 관…
  • [17-05-26 13:56]      
  • 통일부, 대북 인도지원 단체 신청한 대북접촉 승인  
  •   통일부는 26일 대북 인도지원 단체인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신청한 대북접촉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민간단체의 대북접촉을 승인한 것은 작년 1월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로는 사실상 처음으로, 단절된 남북간 교류와 협력이 회복되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은 이달 초 말라리아 공동방역 등 대북 지원사업을 북측과 협의하기 위해 북한 주민 접촉신청을…
  • [17-05-26 13:32]      
  • 바른정당, 차기 지도부에 청년 몫 최고위원 신설하기로 결정  
  • 바른정당은 6·26 당원대표자대회를 통해 출범하는 차기 지도부에 청년 몫 최고위원을 신설하기로 잠정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대선 과정에서 표출된 청년층의 지지를 계속해서 확대·결집해나가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특히 새로 신설하는 청년 몫 최고위원은 대표성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지명직이 아닌 선출직 또는 당연직으로 한다는 방침이다.  오 대변인은 "여성 몫 최고위원처럼 선출직 최고위원 4명 중에 청년을 한 명 포함하거나 원외 당협위원장 중 1명을 당연직 최고위원으로 임명하듯 당내 35세 이하 당원들이…
  • [17-05-25 17:50]      
  • 자유한국당, 인기영합적 정책과 인사.안보문제 고리 비판의 날 세워  
  • 자유한국당은 25일 문재인 정부를 향해 '인기영합적 정책'과 인사, 안보 문제를 고리로 비판의 날을 세웠다. 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의 19일 청와대 오찬 회동에서 협치 가능성을 타진한 지 일주일도 안 돼 전면적으로 대여공세에 나서는 모양새다. 한국당 이현재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인기영합적인 정책보다 민생 챙기기에 나서라"며 "어려운 서민경제와 민생 현안을 뒤로 한 채 정치적 이슈에 매몰돼 있다"고 비판했다. 박맹우 사무총장은 "문재인 정부의 즉흥적 인기영합적 정책 몇 …
  • [17-05-25 12:22]      
  • 김동철, 국회서 선거구제도 개혁 제도적으로 다당제 완성시켜내야  
  •  국민의당 김동철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25일 "20대 국회에서 기필코 선거구제도를 개혁해 제도적으로 다당제를 완성시켜내야 한다"고 말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이것은 역사가 국민의당에 부여한 책무이고, 국민의당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어 "다당제를 향한 국민의당의 정신은 항구적 가치를 지닌다"며 …
  • [17-05-25 12:18]      
  • 문 대통령, 총리 후보 인준 마무리되는 다음주 주요 장관 후보자 발표  
  •   문재인 대통령이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의 국회 인준이 마무리되는 다음 주에 주요 장관 후보자를 발표할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청와대는 현재 각 장·차관 후보자에 대한 검증 절차를 밟고 있으며, 장관 인선에 앞서 이번 주에 일부 차관 인사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새 정부 출범 보름이 지나도록 내각 구성이 안 된 점을 감안해 순서에 상관없이 검증이 끝난 인사부터 …
  • [17-05-25 12:10]      
  • "국민의당 비대위원장 맡지 않겠다"  
  • 국민의당의 원내대표를 지낸 주승용 의원은 지난 23일 당 일각에서 거론되고 있는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주 전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우리 당을 걱정하시는 많은 분들께서 저에게 비대위원장으로 나서서 당을 잘 추스르라고 한다"라며 "많이 고민했지만, 대선 패배의 책임이 있는 제가 나설 차례는 아닌 것 같다"고 썼다.그는 "진짜 위로는 비가 올 때 우산을 건네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이라며 "당원들과 함께 비를 맞으며 백의종군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때 이른 무더위가 찾아왔지만 국민의당은 당분간…
  • [17-05-24 16:10]      
  • 홍준표, 4대강 감사에 "정치적으로 접근하니 헛발질"  
  • 자유한국당 대선후보였던 홍준표 전 경상남도지사는 지난23일 문재인 대통령의 '4대강 사업 정책감사' 지시와 관련, "정치적 목적으로 접근하다 보니 시작부터 헛발질"이라고 비판했다.홍 전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4대강 보로 인해 홍수와 한해(旱害·가뭄 피해)가 없어졌다. 그것만 하더라도 1년에 수십조 원의 이득을 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홍 전 지사는 "어설픈 환경론자들의 무지한 주장을 받아들여 4대강 보를 허물자는 정책은 무식의 소치"라며 "저는 어릴 때부터 낙동강 변에서 자랐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5년을 있었기 때문에…
  • [17-05-24 16:10]      
  • 여야, 이낙연 인준안 이르면 29일 본회의서 처리  
  • 여야는 늦어도 다음 달 22일까지 국회 본회의를 열어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처리하기로 했다.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자유한국당 김선동, 국민의당 이언주, 바른정당 정양석 등 여야 4당 원내수석부대표는  국회에서 회동하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박 수석부대표가 전했다.박 수석부대표는 "헌재소장 임명동의안, 추경 관련 시정연설, 안건 처리를 위한 본회의가 필요하다"며 "6월 22일 본회의를 열기로 했고, 추가로 언제 열지는 오는 26일 수석부대표 회의를 다시 열어 협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 수석부…
  • [17-05-24 16:09]      
  • 한국당, 7월3일 전당대회서 지도부 선출…정우택 불출마  
  •  자유한국당이 오는 7월 3일 전당대회를 열어 차기 지도부를 선출한다. 한국당은 지난 22일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전대 시기를 이같이 의결했다고 정우택 원내대표 겸 대표 권한대행이 밝혔다. 새누리당 시절인 지난해 12월 16일 이정현 당시 대표가 사퇴하고 나서 약 7개월 만에 정식으로 지도부가 꾸려지는 셈이다. 새 지도부는 현행 당헌·당규에 따라 당 대표와 최고위원단을 분리 선출하는…
  • [17-05-2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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