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불법 친환경 인증 사범 412명 검거 > 경찰청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찰, 불법 친환경 인증 사범 412명 검거

작성자 경찰일보
작성일 17-11-22 12:37 |

본문

경찰청(청장 이철성)에서는,‘식품인증 시스템’전반에 걸친 불법행위를 단속하여 국민들의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고자, 지난 8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65일간)「‘친환경 인증’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진행한 결과, 총 224건에 412명을 검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친환경 계란에서 살충제 성분이 발견된 소위‘살충제 계란 파동’을 통해, 안전하다고 믿었던‘인증 식품’의 부실한 인증관리 실태가 문제점으로 지적된 데 따른 것으로, 경찰은 수사?형사?외사 등 전(全) 수사역량을 집결하여, 인증 단계별(취득?관리?사용)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 단속을 전개하였다.
인증마크 도용 등‘인증 부정사용 사범’276명을 검거하여 품질이 보증되지 않은 식품의 유통경로를 차단함으로써 국민  안전을 확보하였고, 허위?무자격 심사 등‘인증 불법취득?부실관리 사범’136명을 검거함으로써, 인증담당 기관의 구조적 비리를 밝혀 제도개선의 계기를 마련하였다.
경찰은 국민들의 안전과 직결된 먹거리 인증인 ‘친환경 인증(245명)’ 및 ‘식품 인증(76명)’에 수사력을 집중하여 믿고 먹을 수 있는 식품문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선다고 말했다.
경찰은 앞으로도,‘친환경 인증 불법행위’근절을 위해 상시단속 체제로 전환하여 지속적인 단속을 전개하는 한편, 수사과정에서 확인된 문제점은 농림부(농산물품질관리원), 식약처 등 관계기관에 적극 통보하여 효과적인 제도개선안 마련을 위해 협조하는 등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달모 기자

 

 

 



정기간행물등록 : 서울 아 01007 | 발행/편집인: 국정일보 주식회사 권봉길 | 등록일자 2009년 10월 26일 | 최초발행일자 2009년 10월 26일
대표(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02)2217-1138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 청소년보호책임자
Copyright @ since 2005 경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 police@newspolice.co.kr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