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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상품권 구매자 노린 쇼핑몰 사기범 검거
"포털사이트 광고비만 2천만 원 넘게 사용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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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8-05-16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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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청장 이재열) 사이버수사대는,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에 광고비만 지불하면 아무런 검증 없이 온라인 쇼핑몰을‘링크(Link)‘ 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추석, 설 명절 직전 ‘김00상품권‘,‘헬로티켓‘이란 허위 상품권 판매 쇼핑몰을 개설하여 포털사이트에 광고 의뢰한 뒤, 상품권 검색을 통해 연락한 301명의 피해자로부터 도합 3억 8천만 원 상당을 편취한 피의자 A(25세, 남, 무직) 등 5명을 검거하고, 그 중 3명을 구속하였다.


범인들은 돈이 필요한 사람(공범D, E)에게 접근하여 명의를 빌려 사업자 등록 및 통장을 만들어 허위의 상품권 판매 온라인 쇼핑몰을 개설한 뒤, 단기간에 최대의 수익을 올리기 위해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에 2천만 원 이상의 광고비를 지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상품권 구매자들이 몰리는 명절 직전에만 집중적으로 범행하였고, 피해자 중에는 회사의 구매팀 등 법인도 일부 포함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충남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작년 추석 범행 후, 올 설명절에 다시 범행할 것을 예상, 포털 사이트에서 추천하는 쇼핑몰을 모니터링 하여 추가 범행을 포착하고 추적 검거하였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국내 유명 포털사이트에서 광고하는 온라인 쇼핑몰이라고 하더라도, 위 포털사이트가 해당 쇼핑몰의 정상 운영 여부를 검증하거나 신용을 보장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쇼핑몰 사이트에서 물품을 구입할 때는 아래 예방법을 참고하여 주길 당부했다.


경찰은 향후 국내 유명 포털사이트의 여과 없는 광고의 문제점에 대한 제도 개선을 관계기관에 건의하는 한편, 불법적으로 운영되는 온라인 쇼핑몰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사진- 헬로티켓 메인 화면
강만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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