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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호 체계, 교통약자에게 유리하도록 개선작업 진행
"울산청, 7월말까지...단속,민원 등 분석 개선대상지 413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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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8-05-16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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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은 일반인에게 맞춰진 교통신호 체계를 노인·어린이·장애인 등 교통약자에게 유리하도록 7월 말까지 개선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울산경찰청과 울산시, 도로교통공단 등은 협의체를 구성해 지난 3~4월 사고통계 및 단속, 민원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개선대상지 413곳을 선정했다.


먼저 어린이보호구역 등 각 보호구역(372개소) 중 보행녹색 신호가 일반인의 신호 주기인 1초당 1m로 적용돼 있는 보호구역(68개소)에 대해 교통약자가 횡단보도를 충분히 건널 수 있도록 1초당 0.8m로 확대 조정한다.


또 신호기가 운영되고 있는 마을통과 지점의 경우 노인 등 교통약자의 반응속도가 늦는 점을 고려해 차량신호와 보행신호간의 이격시간을 부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심 내· 외곽에 보행자 안전이 필요한 지점(253개소)을 선정해 도심 외곽지역 주기단축(39개소), 도심 횡단보도 보행신호 한주기 두 번 주기(28개소), 보행신호시간 확대(53개소), 기타 신호 체계 개선(133개소)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오는 7월 말까지 시행되는 교통신호체계 개선사업을 통해 교통약자가 한층 유리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이 조성돼 교통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달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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