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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서구 초장 안심길 조성 및 합동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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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8-04-25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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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경찰청(청장)은 최근 셉테드 사업 일환으로 조성한 서구 초장동 소재‘초장 안심길’(서구 초장동 해돋이로 214번길) 일대를 지역주민·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 등과 합동 도보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산경찰청 범죄예방진단팀(CPO)은 해운대 담안골 사업(‘17년. 10월 완공)에 이어 두 번째로‘서구 초장 안심길’에 대한 범죄예방환경예방디자인 사업을 약 2개월에 거쳐 시행 후 완공에 즈음 부산청장이 현지 방문 지역주민들과 함께 합동순찰을 실시한 것이다.
이번 사업은 부산에서 처음으로 경찰(지역치안협의회예산) ?기초지자체(서구청)와 협업을 통해 사업을 진행하였으며 사업설치 완료 후 사후관리는 구청에서 맡기로 하였다.
이 지역은 좁고 어두운 골목길에 공?폐가가 10동이나 있고 절도 등 범죄가 많이 발생하였으며 특히, 인근 학생 및 불량청소년들의 골목길 흡연 등으로 야간 여성 등 통행에 불안을 많이 느끼는 지역이었다.
부산경찰은 사업전 지역주민들을 상대로 ?사업설명회 개최 ?주민설문조사 실시 등 문제점 및 개선점을 파악하고 사업시행에 앞서 주민요구사항을 적극 수렴 ?주민주도적인 범죄환경사업을 실시하는데 그 의미를 두고 사업을 시행하였다. 
서구청의 협조를 받아, 주민 불안이 가장 큰 골목길 옆 공?폐가를 철거하고 그곳에 방범초소를 설치, 경찰관 및 지역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가 주기적으로 순찰을 실시 주민불안을 해소하고, 또한, 어두운 골목길에 태양광 센서등과 범죄취약한 사각지대는 CCTV?비상벨· 반사경·로고라이트 등 방범시설, 공·폐가는 차단막 등을 설치 외부인의 출입을 차단하였다.
좁고 더러운 골목길은 깨끗하게 재정비 주민들이 요구하는 불안요소를 개선하였으며 지역주민·부산사랑회 등 자원봉사단체와 협업 골목길 노후 담 도색, 대청소 및 잡풀제거 등 환경정비사업도 더불어 실시하였다.
앞으로 범죄예방진단팀은 지방자치단체와 협업을 통한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부산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예방치안 및 공동체 치안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김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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