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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학생 간 고리채까지 생겨 난 청소년 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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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기자 작성일2019-09-2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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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 사이에 불법 인터넷 도박이 급속도로 번지고 있어 걱정이다. 인터넷 스마트폰이 발달하면서 청소년 불법도박이 사회 문제까지 확산되고 있지만 예방교육에 앞장서야할 학교가 아니하게 대응해 청소년 도박을 부추긴다는 지적이다.

인터넷도박 연령층도 차츰 낮아지고 있는 추세여서 걱정이 아닐 수 없다. 본인의 의지로 끊지 못하는 단계에 이른 도박 유별률은 전국 평균 밑돌았지만 10대에 첫도박의 심각성을 집작하게 하고도 남는다. 청소년들이 주로 하는 도박게임은 대부분 아기자기한 미니게임 형태다 교사나 부모가 이에 대한 정보가 없으면 학생들이 대놓고 도박을 해도 눈치채지 못하는 형식이다. 그렇다 보니 단속이나 예방이 힘들 수 밖에 없다.

 불법인터넷 도박이 유행되면서 학교현장에 학생들간 고리채 문화까지 생긴건 지나처 보이다. 학교앞까지 파고든 도박이 신성해야할 학교가 사채의장으로 변질하는게 아닌지 우려스럽다. 학생들이 도박에 빠지면서 수백만원까지 빚을 지고 이 빚은 갚기위해 2차 범죄까지 이어지는 점은 심각성을 더 해 준다. 청소년들을 걸 수 있는데다 24시간 도박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아이너리 한 것은 청소년 인터넷 도박이 심각한데도 학교당국이 손놓고 있다는 점이다.

 도박문제 상담과 치유센터에서 예방교육과 치료에 나서겠다고 하는데도 학교이미지 실추등의 이유로 거부하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것이다. 학생도박 예방교육을 거부하는 학교가 더 많다는 점은 학교가 청소년 도박을 방조하는 거나 다름없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도박을 단순계임으로 여기고 있는 점은 문제이다.

청소년 누구나 중독위험에 노출될 만큼 철저히 예방교육과 근본적인 대책이 요구된다 하겠다.

충남주재 편집국장 이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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