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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박혜련 작가, 몽환적 사계의 아름다움 발산하는 “Dream Garden” 개인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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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글리 기자 작성일2019-10-30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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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진기자 =구상과 비구상을 한 화면에 담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화려한 색감으로 작품을 제작하는 박혜련 작가의 개인전이 지난 20191023() ~ 1029()까지 서울 인사동 소재의 콩세유갤러리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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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박혜련 작가

자연의 사계절을 화가의 시점에서 바라보며 계절마다 느낄 수 있는 특징을 선으로 묘사하고 색을 입혀 몽환적인 느낌으로 이미지를 만들어 관람객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작가는 구상과 비구상을 구분 짓지 않고 서로의 장점을 살린 조화로운 화면이 이채롭게 느껴지고, 일상에서 문득 순간 스치는 생각과 자연을 체험하고 얻어지는 아이디어는 작품의 출발점이 된다. 작품속선들은 무의식중에 그려진 작가의 감성을 자연스럽게 나타내어 감상자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며, 각 계절을 상징하는 꽃과 나무들은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고 아름다운 세상이 지속적으로 펼쳐지길 염원하는 작가의 선한 심성이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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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하고 밝은 이미지의 작품은 감상자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행복한 시간을 선사했다. 부드럽게 흘린 곡선은 음악의 선율처럼 춤을 추게 하고 구상부분에 있는 형형색색의 식물들은 작가의 미적 감각을 최대한 살려 아름다움을 극대화 했다. 자연 속에서 아름다움을 찾고 각 이미지들 마다 조화롭게 공존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아 공감과 호소력 있는 그림으로 많은 관람객을 맞이했다.

박혜련 작가는 "현실과 상상속의 자연을 화폭에 담아 아름다움을 함께 느끼며 즐거운 상상을 하고, 평온하고 안락한 이상향의 세계를 꿈꾸며 잠시나마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만들고자 했다. 관람객들은 의도대로 안정감과 활기 있는 작품 성격에 맞게 반응과 관심을 보여 즐겁고 보람 있는 전시가 되었다."고 말했다.

박혜련 작가는 지난 9월에 개최된 2019 Gallery Conseil 갤러리 콩세유 신진작가공모전에 참여하고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상을 수상하여 이번 초대전을 열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작가와 관람객이 작품으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공감의 작품을 선보일 것을 약속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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