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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문화

[복지] 제8회 전국노인건강대축제 성료

작성일 19-10-17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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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상주 기자 =  제8회 전국노인건강대축제가 ‘시니어 올림픽’의 기치아래 10월 15일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팡파르를 울렸다.

  이날 오전 10시 거행된 개회식을 시작으로 16일까지 효창운동장 등 6곳에서 2일간의 열전을 벌였다.
 대한노인회가 건전한 스포츠를 통한 노인들의 건강증진과 여가 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전국노인건강축제는 2012년 충남 공주에서 제1회 대회를 시작한 후 충남 부여(2013), 경기 남양주(2014), 충북 제천(2015), 경북 안동(2016), 충남 천안(2017), 대구 달성(2018)을 거쳐 7년 만에 수도 서울에 첫 입성했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 및 임원, 응원단 등 5000여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시작부터 남달랐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단과 응원단들이 염광고교 고적대의 연주에 맞춰 입장을 시작했다.
 광주연합회를 필두로 입장을 시작한 선수단과 응원단은 본부석을 지날 때 사회자의 “우로~봐!”라는 구호에 따라 본부석을 향해 손을 흔들거나 태극기를 흔들었다. 전국노인건강대축제에서 선수단 퍼레이드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개회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곽숙영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 대한노인회 김광홍 수석부회장 겸 충북연합회장을 비롯한 중앙회 임원진, 연합회장, 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대한노인회가 주최하고 서울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대회를 주관한 김성헌 서울연합회장의 힘찬 개회선언으로 막이 올랐다.

 이중근 대한노인회 회장의 대회사는 김광홍 수석부회장이 대독하였으며, 박능후 복건복지부장관의 격려사, 박원순 서울시장은 환영사가 있었다.

 개회식에 이어 게이트볼, 한궁, 회장단 한궁, 바둑 예선전이 효창운동장(게이트볼), 용산구문화체육센터(한궁, 회장단 한궁), 효창동주민센터(바둑)에서 펼쳐졌다.
 인근 용산구문화체육센터 대체육관에서 대한한궁협회 주관으로 진행된 한궁대회는 열띤 응원전 속에 파이팅 넘치는 경기가 펼쳐졌다.

 대한웰다잉협회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도 큰 관심을 모았다. 상담하는 어르신들이 줄잇는 바람에 세명의 상담사들로 벅찬 정도였고 2~3명씩 차례를 기다리는 경우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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