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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서삼석의원, 가거도항 ! 40년간의 공사
"- 2013년 태풍피해 복구공사 이후 6년동안 사업비변경만 11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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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글리 기자 작성일2019-10-22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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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효기자 =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영암무안신안) 21일 해수부로부터 제출받은 가거도항 공사진행 현황자료에 의하면 지난 79년부터 08년 까지 30년간 총 1,371억의 공사비로 기본시설이 완공되었던 가거도항은, 2011년 태풍 무이파에 의한 피해로 20133월 태풍피해복구공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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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서삼석 의원실 제공]

하지만 그 후 2019링링까지 총 8번의 태풍내습이 있었고, 공사는 6년동안 11번의 사업비 변경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가거도항 태풍피해 복구공사」착공 후 태충 내습 현황을 보면 ▲ 너구리(2014.10)46억원▲나크리(2014.08)  ▲차바(2016.10) 17.3억원 ▲탈림(2017.09) 0.6억원 ▲솔릭(2018.08)  5.8억원 ▲콩레이(2018.10) 10억원 ▲다나스(2019.07) 9.2억원 ▲링링(2019.09) 산출 중이다.

사업예산 변경 내역(해수부 제출자료)을 보면 ▲1차변경(증9억원)▲2차변경(증81억원)▲3차변경(감25억원)▲4차변경(변경없음)▲5차변경(증465억원)▲6차변경(증32억원)▲7차변경(증34억원)▲8차변경(증42억원)▲9차변경(증18억원)▲10차변경(증15억원)▲11차변경(증41억원) 이다.​

당초 20193월 까지였던 사업기간은 2012년 태풍 볼라벤 피해 설계반영으로 10개월, 연약지반 보강을 위해 12개월이 연장되어 현재 202012월까지로 연장되었다.

서삼석 의원은 40년간 이어진 공사로 인해 주민들은 피로감과 불편을 겪어왔다며 방파제는 물론이고 태풍에 대비한 주민대피시설과 장기간 고립에 대비한 각종 안전 편의시설의 확충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의원은 또 수 차례에 걸친 태풍피해 방파제 공사로 인한 잡음이 끊이지 않는다, 완공시점을 앞당길 수 있도록 모든 수단을 강구해야 하고 국토 최서남단 영해기점의 위상에 걸 맞는 국가적 노력이 요구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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