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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이상민의원, 원자력연구원 방사성폐기물 핵종분석오류 81%, 이송 전면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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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글리 기자 작성일2019-10-07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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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효기자 = 이상민 의원(더불어민주당,대전유성,을)이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받은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이송한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핵종분석 오류 현황에 따르면, 경주방사성폐기물처리장으로 이송한 2.600드럼 중 81%에 해당하는 2.111드럼에서 오류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런 현황의 이유는 ▲ 일부 드럼의 시료데잍터 망실 ▲ 시료 측정 후 기재시 다른값 적용 ▲ 방폐물 발생정보가 유사하지 않은 드럼 그룹핑 ▲ 척도인자 적용 승인을 받지 않은 방폐물에 척도인자 적용 ▲ 계산수식·데이터 적용 등 오류 ▲ 핵종 분석 결과 데이터 관리시스템 오류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     원자력연구원의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이송 및 핵종분석 오류현황                     (단위:200리터 드럼)

구분

2015

2016

2017

합계

이송 드럼 수량

800

800

1,000

2,600

핵종분석

오류 드럼 수량

800

568

743

2,111

​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중·저준위폐기물 보유량은 20.860 드럼으로, 보유하고 있는 중·저준위폐기물은 계획에 따라 이송예정이였으나 18. 8월 핵종분석 오류가 발견된 이후 경주방사성폐기물처리장 이송이 전면 중단된 상태다.

​이상민의원은 " 원자력연구원이 보유한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은 매년 1500드럼씩 이송하더라도 14년이 소요된다"며 "하루빨리 이송이 재개될 수 있도록 방사성폐기물 핵종분석의 신뢰성을 확보해야한다"고 밝히고, '한국원자력 연구원보다 중·저준위폐기물 저장량이 많은 원자력시설은 경주 방사성폐기물처리장을 제회하면 고리원전이 유일하다"며 "원자력연구소의 핵종분석오류로 인한 방사성폐기물 이송이 중단돼 방사성폐기물에 대한 지역 주민의 안전확보가 늦어지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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