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신문

본문 바로가기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19-10-22 16:35:20 기사제보 경찰일보
경찰신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

[국회] 김병욱 의원, 20대 청년만 유일하게 파산신청 17% 증가

페이지 정보

무글리 기자 작성일2019-10-05 11:12

본문

15953c48c2ac086dc3ee45b006b55e06_1570241595_1265.jpg

이성효기자 =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성남시 분당을)이 대법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대 청년의 개인파산 신청건수는 2015691건에서 2018811건으로 17.3% 증가했다. 20196월말까지 접수된 건은 411건이다.

2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2015년에 비해 2018년 개인파산 신청건수가 줄어든 것과 상반되게 20대 청년만 유일하게 파산신청이 늘어난 것이다. 연령별 파산 신청건수를 보면, 30대는 15.2%, 4028.4%, 5023.5%, 604.2%, 709.5%, 80세 이상은 11.5% 감소했다.

[2015-2019년 연령별 개인파산 접수현황]

                                                                                    ​

                                                                                                                    (단위: , %)

구분

연령별

접수건수

합계

2015년 대비 2018년 증감율

2015

2016

2017

2018

2019~6

20

691

732

724

811

411

3,369

17.3

30

5,909

5,366

4,869

5,008

2,456

23,608

-15.2

40

15,938

14,514

12,299

11,403

5,939

60,093

-28.4

50

19,402

18,024

15,408

14,846

7,729

75,409

-23.5

60

9,315

9,158

8,622

8,925

4,995

41,015

-4.2

70

2,276

2,152

1,972

2,059

1,152

9,611

-9.5

80대 이상

270

259

246

239

143

1,157

-11.5

합계

53,801

50,205

44,140

43,291

22,825

214,262

-19.5

김병욱 의원은 “20대 청년은 금융이력이 부족하여 낮은 신용등급을 받게 되고, 2·3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을 수밖에 없는 현실이 이런 상황을 만든 것이라고 지적하며, “고금리로 떠밀려 늘어가는 청년들의 부채, 파산까지 이어지는 청년의 고통은 개인만의 고통이 아닌 우리 사회 전체의 활력을 잃게 한다. 신용정보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금융이력만이 아닌 비금융정보를 신용평가에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청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국정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회사소개 경찰스카우트연맹 방송강령 고충처리안내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이메일무단수집거부 TOP
경찰신문

정기간행물등록 : 서울 아 01007 | 발행/편집인 : 국정일보 주식회사 권봉길 | 등록일자 : 2009년 10월 26일 | 최초발행일자 : 2009년 10월 26일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 청소년보호책임자 :
대표(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02)2217-1138 | E-mail : police@newspolice.co.kr
Copyright © since 2005 경찰신문.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